2009~2015
제목도 지은 날짜도 모르는 시 하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4. 16:13
윤영린
주 우리 구원하러 오셨내
우리를 도와 주소서
어서 와서 지혜를 주소서
주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섰쓰니
난 영원히 주 사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