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5

2009년 2학기 기타 활동, 집안일 평가 및 개선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 4. 00:28

[기타 활동]

1. 일기 쓰기

일기 쓰는 것이 너무 막연하게 느껴지나 보다. 잘 이루어지지 않음..

 

2. 감사한 것 적기

잠자리 들기 전에 하는 감사한 것 말하는 시간에 할 것을 미리 적는 것인데, 저녁 시간이 급하게 돌아가다 보니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기쓰기와 감사한 것 적기는 저녁에 집안 일들을 빨리 정리하고, 나도 함께 가져야 겠다. 그러면서 일기 쓰는 것과 감사한 것 적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도록 해야 겠다.

 

3. 편지쓰기

양쪽 할아버지들께 매주 편지를 쓰는 것이 있었으나, 구례 할아버지께 한 번 쓰고,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어 쓴 것 빼고는 하지 않음.. ^^;

매주 있는 이 시간의 성격을 좀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듬..  편지 쓰기, 체험 학습한 것 정리 하기 등등 으로..

 

[집안일]

 1. 수저 놓기

수저 놓는 방법을 터득하였으나, 성실히 행하지 않음...

 

2. 빨래 개기

바지, 윗옷, 양말, 속옷까지 모두 개는 방법을 터득하였으나, 엄마가 빨래를 들쑥 날쑥하게 하고, 밤에 빨래 걷고 널고 하는 바람에 영린이가 책임 의식을 갖고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했다.

방학 중 다시 체계를 잡아보고 싶은 것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