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5
20091128에 지은 시 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4. 16:19
윤영린
이야호? 쿵? 푸하하 깔깔
우리는 장난꾸러기
맨날 놀아요
우리는 싸움쟁이
우탕탕? 아아악?
치 윤한송 정말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