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5
20091128에 지은 시 셋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4. 16:21
윤영린
주는 굳건 반석이시니
그 위 호산나 호산나
주의 영광 주 사랑해
내 맘 다 영원히 기빨을 흔리다
햄돌리다
날 사랑하는 주 네 주 사랑합니다.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찌 알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