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5
20091128에 지은 시 하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4. 16:17
윤영린
엄마 아빠 할아버지 형 누나 삼촌 친구 이모부 이모 모두모두 잘 자요
푸하하 피 형아들은 웃겟지요 쉿?
무두무두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