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솔빛풀 가정학교

POST : 2009~2015

제목도 지은 날짜도 모르는 시 하나

 

                                           윤영린

 

주 우리 구원하러 오셨내

우리를 도와 주소서

어서 와서 지혜를 주소서

주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섰쓰니

난 영원히 주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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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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