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린
주는 굳건 반석이시니
그 위 호산나 호산나
주의 영광 주 사랑해
내 맘 다 영원히 기빨을 흔리다
햄돌리다
날 사랑하는 주 네 주 사랑합니다.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찌 알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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