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부터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그림 성경책와 이야기 성경책입니다.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캐리 헨리, 데나스 데이비스 | 편집부 옮김
두란노 2006.02.20
전에 한송이에게 사주었던 스토리바이블은 한송이에게 너무 어렵고, 아침마다 마가복음 몇 절씩을 쉬운 성경으로 읽어주었었는데, 울 한송군 너무 힘들어했어요. 엄마가 너무 한 거 같기도 하고, 이제 2살인 아가한테 말이에요.
그래도 성경 본문을 직접 읽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
아무튼, 2010년부터 세 살인 한송이에게 아침마다 읽어줄 그림 성경책입니다.
도서 두란노 이야기 성경양장
J.H. 뮬더,판 하링언 글/한너꺼 판 오우스트럼 그림
두란노키즈
영린이와 함께 읽어나갈 이야기 성경이에요. 1월 4일에는 일단 밤에 자기 전에 읽어주었는데, 앞으로 언제 읽어주는 것이 좋을 지 고민하고 있어요.
오늘 처음 이야기를 읽었는데, 윤영린 너무 재미있다고 하며 계속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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