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조카
C.S. 루이스 글/폴린 베인즈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시공주니어
2010. 8. 15
무더운 더위 속에서 방바닥에 드러누운 엄마와 한송,
침대 위 아빠와 영린이가
마지막 완독하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
C. S. 루이스 저/폴린 베인즈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시공주니어
지금 현재 1/4정도 읽었다.
그동안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꾸준히 읽지는 못했지만 좋았던 시간~~
엄마와 한송이는 졸고...
아예 읽을 시간 되면 자려고 맘 먹는 엄마, 자라고 하면 안 자고 자기도 듣겠다고 해놓고는 어느 새 잠들어 있는 한송...
한송이야 그렇다치지만 엄마는 마음 자세가 틀려먹었음.. 반성.. ^^;
이제 빛이랑 풀이 태어나면 이 시간이 어떻게 보내지게 될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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