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떠오른 시랍니다.. ^^;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엄마, 저한테 좋은 생각이 떠올랐아요" 하며,
읖조리던 것을 종이에 적어보라고 했어요.
나무는 조타
- 윤영린
나무는 조타 조은 것은 아빠
아빠는 재밌어 재밌는 것은 한송이
한송이는 웃겨 웃긴 것은 영린이
영린이는 까부리
2009/08/02 엄마 쓴 글을 아빠가 옮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엄마, 저한테 좋은 생각이 떠올랐아요" 하며,
읖조리던 것을 종이에 적어보라고 했어요.
나무는 조타
- 윤영린
나무는 조타 조은 것은 아빠
아빠는 재밌어 재밌는 것은 한송이
한송이는 웃겨 웃긴 것은 영린이
영린이는 까부리
2009/08/02 엄마 쓴 글을 아빠가 옮김